9살된 사내아이예요.
1년6개월전 식당에서 뛰어놀다가 상가장자리에 얼굴(볼)을 심하게 부딪힌후
얼굴이아주 함몰되어 버렸어요.(이 사고로 시신경 조절능력에 이상이 생겨서
안과수술까지 받음)
그냥 무표정일때는 괜찮은데 웃거나 말을 하며 얼굴 근육을 움직일때면
부딪혔던 자국(길게 사선으로5~6센티)이 보조개 패이듯이 선명하게
나타납니다. 사고 당시 별다른 외상이 없어서 멍이 든 부분에 약만 발라주었는
데 2개월 지나자 눈에 이상이 왔고 상처부위는 좀처럼 나아지지가 않고
오히려 딱딱하게 굳어만 지더라구요.
6개월 후부터 정형외과에서 물리치료로 피부조직을 살려보려고 노력했지만
결과는... ㅠㅠ 엄마가 너무 무지해서 이렇게까지 만든건 아닐까 너무
속상하고 미안하네요. 성형수술로 가능할까요? 또 가능하다면 시기는
언제쯤이 좋을까요. (마음같아서는 당장 해주고 싶어요.인상이 너무
변했거든요) 수술방식도 궁굼하고.... 답변 부탁드릴께요.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올리브성형외과 원장 반준섭입니다.
볼살이 함몰되는 이유는 얼굴의 표정근육이 피부와 들러붙어버렸기 때문입니
다.
대개 수술적인 방법으로 완화내지 해결이 가능합니다.
수술은 기존 흉터를 절개하거나 제거하면서 들러붙은 피부와 표정근육을 분리
해주고 흉터 양옆의 피하지방을 모아 다시 잘 봉합해주는 방법입니다.
이상적인 수술시기야 성장기 이후지만 아이가 그동안 받는 심적 스트레스나
대인관계, 성격발달등을 생각하면 빨리 수술해주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빨리 해줄 경우 수술시기는 외상후 최소한 6개월-1년 이후에 하는 것이 좋습니
다.
비용은 메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올리브 성형외과 전화상담 : 02-3442-7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