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9살 수능을 마치고 어떨결에 이끌려 불법시술을 받았는데요...
그때는 콜라젠이라고 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파라핀이나 실리콘오일이 아닐
지...
제 코가 낙타등 처럼 약간 함몰된 부분이 있는데 거기에 주사기로 한번 조금
주입했거든요...
그런데 그 부위가 자꾸 빨개져서 상담을 해보니 제거를 해야한다고 하더군요..
근데 자꾸 성형외과에서는 당연히 제거하라고 하는거 아닌가....가만히 둬도
큰 문제는 없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수술비를 상당히 높게 부르더군요...진피이식이나 미세지방흡입해서 넣어야
한다는 말도 있고...
아직은 주입한 곳의 경계가 약간 보이는걸로 봐서는 그리 많이 퍼지진 않은것
같은데...이것을 제거하고 진피를 이식하든 뭘 하든 콧대를 매끈하게 만들면
비용이 어느정도 드는지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