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쌍꺼풀이 있던 눈이었는데 쌍꺼풀이 풀리는 바람에 8년전에 수술을 했는
데 수술이 너무 예쁘게 되지 않아서(코옆 눈머리가 굵고 눈꼬리가 얇게 됨-할
머니같은 인상 성형외과에서 한게 아니라 쌍꺼풀 수술을 자주 하는 의원에서
함)
3년전에 다시 하게 됐습니다. 쌍꺼풀은 약간 굵게 또 눈꼬리부분은 쳐진살도
처리해주셨는데 문제는 눈머리 부분은 전처럼 두껍고, 눈머리 지나 눈중간부
터 눈꼬리까지 속살이 뒤집어져 육안으로도 보인다는겁니다. 속살이 보이는
것까지 포함하면 전체적으론 머리에서 꼬리까지 일정한 간격으로 두께가 같
아 보이지만 중간부터 속살이 까져 있다는 게 문제인거죠. 제가 보기엔 눈꼬
리 처진살을 잘라내면서 혹시 너무 많이 잘라내서 피부가 모자라서 이런 현상
이 나타는 건 아닌지 싶은데 담당의사는 첫번째 했던 수술 흉이 계속 잡아당겨
서 그렇다고만 했고 수술후 1년이 지나면 또 1년이 지나면 괜찮아질거라고 해
서 2년이 지난 작년에 다시 방문을 했더니 자신의 수술이 잘못됐다는걸 인정한
건지 일단 수술비는 환불을 해주고 재수술은 하지말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
게 문제가 아니라 또 1년이 지난 지금도 육안으로 속살이 보인다는겁니다. 눈
화장을 할때 지금까지 두꺼운 눈머리 부분은 두껍게 그리고 또 속살은 검은색
아이라인펜슬로 메꿔칠해야만 눈라인이 살고 쌍꺼풀이 잘 된것처럼 보여서 지
금까지 3년을 그렇게 그리고 있습니다.펜슬로 그리지 않으면 속살이 뒤집어져
보여서 어디 목욕탕도 수영장도 찜질방도 가지 못합니다. 신랑한테도 제대로
눈을 보이지 못하게 되는 애로사항이 있습니다. 제 생각에(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조언을 부탁드리지만) 이렇게 항상 그려야만 한다면 문신을 하면 어떨
까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눈꺼풀 살은 할 수 있지만 속살을 문신을 해야한다
는게 문젠데 (이제는 속살도 하도 오랫동안 펜슬로 그리다 보니까 살이 미끌미
끌한게 아니라 많이 단단해졌습니다. ) 그렇게도 가능한가요? 가능하다면 어
디에서 할수 있는지 또 부작용은 없는지 정말 궁급합니다. 문신하시는 분이 속
살이라 위험해서 안 해줄것도 같구요.요즘은 아침에 눈꼽도 끼고 밤엔 특히 눈
도 빡빡한것 같고 자꾸 눈을 감고 싶습니다. 이것도 속살을 펜슬로 칠한 결
과 부작용으로 나타나는 건지 솔직히 두렵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다시 수술한
다는건 어렵고 두렵고 3년이 지났지만 눈이 금방 수술한것처럼 라인부분이 깊
이 안쪽으로 들어가 수술한 테가 너무 많이 납니다. 전 수술을 하지 않고 문신
으로 가능하다면 정말 그렇게라도 하면 좋겠는데 가능하다면 정말 좋겠습니
다. 어떻게 해야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너무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
리고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올리브성형외과 원장 반준섭입니다.
죄송하지만 문신은 시행하지 않습니다.
직접 상담오시면 상태를 보고 해결책을 말씀해드리지요.
감사합니다.
올리브 성형외과 전화상담 : 02-3442-7400